사회 노동·복지 [포토]꼬마산타, 까만 분칠 '코끝 찡한' 나눔 입력 2018-12-12 21:58 수정 2018-12-12 21:5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2-13 7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2일 인천시 서구 석남3동 주택가에서 청라 국제어린이집 꼬마 산타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있다. 국공립 청라 국제어린이집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입,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