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임원 2명을 승진 발령하는 등 임직원 정기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14일 한샘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자인 이번 인사에서 한샘 특판사업부 한희석 상무, 관계사 중 한샘넥서스의 장정삼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한 상무는 특판사업부의 뛰어난 실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샘 관계자는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보상과 격려 차원에서 특진 대상자를 올해 2배 수준으로 늘려 2019년에는 총 27명의 직원이 특진했다"고 설명했다.
14일 한샘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자인 이번 인사에서 한샘 특판사업부 한희석 상무, 관계사 중 한샘넥서스의 장정삼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한 상무는 특판사업부의 뛰어난 실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샘 관계자는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보상과 격려 차원에서 특진 대상자를 올해 2배 수준으로 늘려 2019년에는 총 27명의 직원이 특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