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통·항공·항만 [포토]택시업계 "콜 안받는다"… 카풀앱 반대 '카카오T'로 불똥 입력 2018-12-18 22:00 수정 2018-12-18 22: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2-19 7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일 대규모 카풀 반대 집회를 예고한 경기도내 택시업계가 18일부터 '카카오 T(택시호출시스템)'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이날 오후 수원역 택시 승차장에 수원·오산·화성 택시의 카카오콜 거부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