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7개 시·군이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최종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시설을 현대화하고 변화시켜 어민의 환경개선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한다.
지역별로 통영 5개소, 창원·거제·남해·하동 2개소, 사천·고성 1개소 등 총 7개 지역 15개소가 선정됐다.
대상지는 창원 명동·주도항, 통영 진촌·연화·산등·가오치· 진두항, 사천 영복항, 거제 학동·이수도항, 고성 입암항, 남해 설리·동갈화항, 하동 중평·술상항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촌 어항에는 2년간 국비와 지방비 1천772억원이 투입돼 어항 시설 등을 보강한다.
/디지털뉴스부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시설을 현대화하고 변화시켜 어민의 환경개선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한다.
지역별로 통영 5개소, 창원·거제·남해·하동 2개소, 사천·고성 1개소 등 총 7개 지역 15개소가 선정됐다.
대상지는 창원 명동·주도항, 통영 진촌·연화·산등·가오치· 진두항, 사천 영복항, 거제 학동·이수도항, 고성 입암항, 남해 설리·동갈화항, 하동 중평·술상항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촌 어항에는 2년간 국비와 지방비 1천772억원이 투입돼 어항 시설 등을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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