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가 2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한다.
출범식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박주민·박광온(수원정)·남인순 최고위원, 윤호중(구리)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위원회 시·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유관단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다.
사회적경제위는 지난해 8월 25일 전당대회를 통해 전국위원회로 격상됐고, 초대 위원장에는 김정호 의원이 선출됐다. 올 초부터 시·도당 위원회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전국위원회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정책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경제위는 앞으로 문재인정부가 경제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사회적경제 전담조직을 신설한데 발맞춰 주민의 삶이 달라지고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박주민·박광온(수원정)·남인순 최고위원, 윤호중(구리)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위원회 시·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유관단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다.
사회적경제위는 지난해 8월 25일 전당대회를 통해 전국위원회로 격상됐고, 초대 위원장에는 김정호 의원이 선출됐다. 올 초부터 시·도당 위원회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전국위원회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정책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경제위는 앞으로 문재인정부가 경제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사회적경제 전담조직을 신설한데 발맞춰 주민의 삶이 달라지고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당원의 활동강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