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잠재력을 갖춘 도내 유망 초보 수출기업에 무역전문가를 매칭하고 수출지원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도와 코트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경기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0개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2018년) 수출실적 2천만달러 미만인 업체다.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은 우선 코트라 내 무역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1대1 맞춤형 코디네이팅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7일부터 3월20일까지 약 3주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