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시작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하노이에 도착해 멜리아 호텔에서 실무대표단의 보고를 받았다며 "제2차 조미 수뇌회담의 성공적 보장을 위해 조미(북미) 두 나라가 현지에 파견한 실무대표단 사이의 접촉 정형(결과)을 구체적으로 청취했다"고 전했다.
북측 실무대표단의 활동을 '정상회담의 성공적 보장'을 위한 것이라고 표현,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열리는 베트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에 대해 기대와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실 김 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 입성한 이후 제일 먼저 실무대표단부터 만난 것만으로도 이를 잘 보여준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하노이 도착후 실무대표단 청취… 김정은, 북미회담 성공 '잰걸음'
입력 2019-02-27 22:54
수정 2019-02-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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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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