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28일 수원문화재단 방문을 끝으로 지난 1월 1일 부임 이후 이어갔던 '취임 맞이 현장 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 제1부시장은 1월 3일부터 여덟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과 각종 주요 사업현장, 시 주요기관 등 20여 곳을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운영현황 등을 살펴봤다.
지난 1월 3일에는 민생현장(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 목소리를 듣고, 수원고등법원·검찰청, 수원컨벤션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17~18일에는 탑동 국유지 도시농업 조성 현장, 수원유스호스텔 건립 현장, 고색동 수인선 지하화·상부 공간 활용 현장, 망포동 환승주차장 복합시설 개별 현장, 망포동 망포4지구, 망포도서관(가칭) 건립 현장 등을 찾아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2월 8일에는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공사 현장, 도시안전통합센터, 광교복합체육센터·영흥공원·수원팔달경찰서 예정 부지 등을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들었다.
12일에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정연구원 등 5개 기관을 방문해 기관운영 애로사항을 듣고,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22일에는 한옥기술전시관, '시와 소리의 집'(가칭) 예정 부지, 장안사랑채,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도시개발 현장 등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조 제1부시장은 지난 28일 수원문화재단, 수원시 화성·미술관·상수도 사업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업무 관련 건의사항을 듣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 제1부시장은 "현장 곳곳에서 보고 느낀 점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시민이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 제1부시장은 1월 3일부터 여덟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과 각종 주요 사업현장, 시 주요기관 등 20여 곳을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운영현황 등을 살펴봤다.
지난 1월 3일에는 민생현장(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 목소리를 듣고, 수원고등법원·검찰청, 수원컨벤션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17~18일에는 탑동 국유지 도시농업 조성 현장, 수원유스호스텔 건립 현장, 고색동 수인선 지하화·상부 공간 활용 현장, 망포동 환승주차장 복합시설 개별 현장, 망포동 망포4지구, 망포도서관(가칭) 건립 현장 등을 찾아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2월 8일에는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공사 현장, 도시안전통합센터, 광교복합체육센터·영흥공원·수원팔달경찰서 예정 부지 등을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들었다.
12일에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정연구원 등 5개 기관을 방문해 기관운영 애로사항을 듣고,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22일에는 한옥기술전시관, '시와 소리의 집'(가칭) 예정 부지, 장안사랑채,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도시개발 현장 등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조 제1부시장은 지난 28일 수원문화재단, 수원시 화성·미술관·상수도 사업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업무 관련 건의사항을 듣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 제1부시장은 "현장 곳곳에서 보고 느낀 점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시민이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