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안산 단원을) 의원은 11일 대부도 주민센터 리모델링 및 내진 설계 보강 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부도 통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서울 강남에서 대부도로 운행하는 이층 버스를 도입하고, 대부도를 30년 만에 반월특수지역에서 해제하고 복지체육센터 착공과 해양안전체험관 착공 등의 성과를 냈다. 또 방아머리 경로당 신축, 해솔길 노외주차장 조성,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어느 상보다 귀한 상을 주신 대부도 통장협의회와 주민 여러분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감사패는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오직 지역 주민들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서울 강남에서 대부도로 운행하는 이층 버스를 도입하고, 대부도를 30년 만에 반월특수지역에서 해제하고 복지체육센터 착공과 해양안전체험관 착공 등의 성과를 냈다. 또 방아머리 경로당 신축, 해솔길 노외주차장 조성,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어느 상보다 귀한 상을 주신 대부도 통장협의회와 주민 여러분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감사패는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오직 지역 주민들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