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4·3 보궐선거가 열리는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을 훑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오후엔 통영 중앙시장과 고성시장을 방문해 통영·고성 정점식 후보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이후 창원으로 이동해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와 함께 창원지역 노동자와 간담회를 갖고, 거리 인사에 나설 계획이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오후엔 통영 중앙시장과 고성시장을 방문해 통영·고성 정점식 후보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이후 창원으로 이동해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와 함께 창원지역 노동자와 간담회를 갖고, 거리 인사에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