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30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마곡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면 발산1교 인근에서 조모(32)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2.5t 공사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공사 근로자 이모(71)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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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조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공사 근로자 이모(71)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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