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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노동 등 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공투단)'이 8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출범식과 집회를 진행한 후 수원역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면서 수원역 일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