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소재 한봄고등학교(교장·안미아)는 '2019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열린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 한봄고는 그래픽디자인·애니메이션·빅데이터 직종에서 금·은·동메달과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한봄고는 직업계고 비중확대 사업에 참여해 오는 2020년 5개 학과(빅데이터정보과, 스마트제어과, 시각디자인과, 캐릭터창작과, 뷰티아트과) 개편을 앞두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4차 미래인력양성사업(스마트제어와 빅데이터 분야)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전기·전자분야), 교육부의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등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특성화고교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열린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 한봄고는 그래픽디자인·애니메이션·빅데이터 직종에서 금·은·동메달과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한봄고는 직업계고 비중확대 사업에 참여해 오는 2020년 5개 학과(빅데이터정보과, 스마트제어과, 시각디자인과, 캐릭터창작과, 뷰티아트과) 개편을 앞두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4차 미래인력양성사업(스마트제어와 빅데이터 분야)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전기·전자분야), 교육부의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등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특성화고교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