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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캡처

故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해 증언자로 나선 윤지오씨가 해외에서 20만 달러를 목표로 후원 펀딩을 개설했다.

앞서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아시안 보스'에 출연한 윤씨는 "증언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며 "이달 들어서 미화 2만5천달러 이상의 비용을 경호인력에 지출하고 있다"면서 모금을 호소했다.

해당 계좌는 해외에 소재한 'GoFundMe'라는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이다.

22일 오후 2시 현재 861명의 사람들이 1만8천465달러를 기부했다.

모금 계좌가 열린 시간은 3일 전이다.

한편 윤씨가 출연했던 유튜브 채널 아시안 보스는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되는 채널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