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바나나테이블 미니 영통점이 닭고기를 이용한 신메뉴 '카오랏카파오까이'를 출시했다.
'카오랏카파오까이'는 매콤한 소스와 바질로 볶아낸 닭고기 덮밥으로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눈의 피로회복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화지연,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바나나테이블 관계자는 "'카오랏카파오까이'는 태국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출시하자마자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 맛집으로 알려진 바나나테이블은 감칠맛 나는 요리를 위해 815℃가 넘는 고열로 웍을 이용해 주문과 동시에 빠르게 조리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한편 바나나 테이블은 지난 2017년 세계 식문화 요리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타이레스토랑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수원·광교 맛집 '바나나테이블'은 현재까지 국내·외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 2천8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카오랏카파오까이'는 매콤한 소스와 바질로 볶아낸 닭고기 덮밥으로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눈의 피로회복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화지연,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바나나테이블 관계자는 "'카오랏카파오까이'는 태국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출시하자마자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 맛집으로 알려진 바나나테이블은 감칠맛 나는 요리를 위해 815℃가 넘는 고열로 웍을 이용해 주문과 동시에 빠르게 조리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한편 바나나 테이블은 지난 2017년 세계 식문화 요리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타이레스토랑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수원·광교 맛집 '바나나테이블'은 현재까지 국내·외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 2천8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