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48분께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학운4산단 내 의료기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수 킬로미터 밖 장기동 일대에서도 검은연기가 관측되고 있다.
안에 있던 직원 30여명은 화재 발생 직후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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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수 킬로미터 밖 장기동 일대에서도 검은연기가 관측되고 있다.
안에 있던 직원 30여명은 화재 발생 직후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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