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타운, 손맛이 살아있는 진짜 퍼즐을 플레이할 수 있는 타운

프렌즈타운, 손맛이 살아있는 진짜 퍼즐을 플레이할 수 있는 타운 /카카오게임즈 제공

'프렌즈타운'이 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프렌즈타운'은 '프렌즈게임즈'의 신작으로, 퍼즐을 플레이하고 총 8종의 캐릭터가 각각의 특화된 장식 시스템을 활용해 꾸밀 수 있다.

또 각종 꾸미기 퀘스트를 수행해 '카카오프렌즈'가 꿈꾸는 '타운'을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출시 전 비공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지난 2월부터 사전 예약신청을 받아 240만 명이 참여했다. 카카오게임 역대 최다 사전 예약자 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토스 행운퀴즈'에서는 "네이버에 '프렌즈타운'을 검색해보세요"라는 문제를 제시했다.

이어 "ㅇㅇ이 살아있는 진짜 퍼즐을 플레이할 수 있는 프렌즈타운, ㅇㅇ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손맛이 살아있는 진짜 퍼즐을 플레이할 수 있는 타운이다.

/편지수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