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8~12일 서울과 성남,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일대에서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연습비행과 에어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블랙이글스의 이번 비행은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9'의 서울·성남지역과 인천·경기지역 예선이 열리는 데 따른 것이다.
블랙이글스의 연습비행은 서울·성남 지역의 경우, 8일과 10일(예비)이며, 본행사 축하비행은 12일이다.
인천·경기지역 연습비행일은 9일, 10일(예비)이며 11일 본행사 축하비행이 진행된다.
공군은 "연습비행과 축하비행에 따른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블랙이글스의 이번 비행은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9'의 서울·성남지역과 인천·경기지역 예선이 열리는 데 따른 것이다.
블랙이글스의 연습비행은 서울·성남 지역의 경우, 8일과 10일(예비)이며, 본행사 축하비행은 12일이다.
인천·경기지역 연습비행일은 9일, 10일(예비)이며 11일 본행사 축하비행이 진행된다.
공군은 "연습비행과 축하비행에 따른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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