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치·지역정가 [포토]허종식 부시장 "해상매립지 결코 추진안해" 입력 2019-07-02 22:16 수정 2019-07-02 22:1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7-03 3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일 시청 기자회견실에서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폐기물 해상 최종처리 기술개발 용역과 관련한 인천시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허 부시장은 "인천 신항에 폐기물 해상매립지를 조성할 계획이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를 추진할 의사가 결코 없다"며 "해수부도 관련 계획이 없다는 공문을 인천시에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