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북·미 정상회동 1주일… 평화로운 북녘 마을 입력 2019-07-07 22:21 수정 2019-07-07 22:2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7-08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1주일 정도 지난 7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망향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연백군 연안읍 일대가 평화롭게 보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