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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1주일 정도 지난 7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망향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연백군 연안읍 일대가 평화롭게 보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