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면 화성호 불법낚시1
휴일인 8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화성호 수문 인근에서 낚시꾼들이 불법 낚시를 하고 있다. 화성호가 불법 어로행위와 불법낚시까지 성행하면서 몰려든 차량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