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삼성X파일' 사건을 비롯해 MBC의 자문역을 오래 맡았다. 2009년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를 역임했다.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시민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방송·통신 분야 현장 경험과 법률적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1961년생 ▲대전고 ▲고려대 법학과 ▲중앙대 언론학 석사 ▲사법고시 40회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 ▲제8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TV방송협회 시청자협의회 위원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