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백운만)은 지역 내 고용촉진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19년 시흥·안산 지역 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과기대, 시흥시가 협업해 지역 사회 협력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경기과기대, 한국산기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대 등 시흥·안산 소재 대학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다.
단순한 면접만을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라 체험관·컨설팅관·해외취업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며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 시화공업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도 참여해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채용 행사를 통해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내 중심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과기대, 시흥시가 협업해 지역 사회 협력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경기과기대, 한국산기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대 등 시흥·안산 소재 대학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다.
단순한 면접만을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라 체험관·컨설팅관·해외취업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며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 시화공업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도 참여해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채용 행사를 통해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내 중심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