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4일 오전 9시께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하천변에 대한 헬기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하천 인근에 거주하거나 머물고 있는 주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동 및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