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 10분께 인천시 계양구 선주지동 한 도로에서 광역버스와 20t 덤프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A(65·여)씨 등 승객 3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광역버스에는 승객 6명이 타고 있었다.
버스와 트럭은 서울 김포공항에서 인천시 계양구 장기사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중 충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승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A(65·여)씨 등 승객 3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광역버스에는 승객 6명이 타고 있었다.
버스와 트럭은 서울 김포공항에서 인천시 계양구 장기사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중 충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승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