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코리아의 신작 MMORPG 게임 'V4'가 오픈과 동시에 서버점검을 실시했다.
넥슨은 7일 'V4' 공식 카페를 통해 이날 오전 0시 20분부터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접속 불안정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 된 서버점검은 이날 오전 1시께 마무리 됐다.
넥슨 측은 "오전 0시 55분 접속 장애가 해결됐다. 점검 직후에는 접속 몰림 현상으로 지연 및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된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점검으로 대장님들의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넥슨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날 오전 10시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V4 게임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넥슨은 7일 'V4' 공식 카페를 통해 이날 오전 0시 20분부터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접속 불안정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 된 서버점검은 이날 오전 1시께 마무리 됐다.
넥슨 측은 "오전 0시 55분 접속 장애가 해결됐다. 점검 직후에는 접속 몰림 현상으로 지연 및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된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점검으로 대장님들의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넥슨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날 오전 10시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V4 게임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