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최재관 "친환경 식품업 중심" 前 청와대 비서관, 여주·양평 출마 입력 2019-12-17 22:47 수정 2019-12-18 13:5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2-18 5면 양동민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최재관(51·민·사진)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17일 예비후보 등록 후 오전에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오후에는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잇따라 갖고 내년 4·15총선에서 여주·양평 지역에 도전한다고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서울대 졸업 후 여주에 귀농해 농민운동에 뿌리 내린 사람으로서 농업·농민·농촌을 위해 한 생을 살았다"며 "여주 한살림생협 가공단지와 양평 두레생협 물류센터를 유치한다면 여주와 양평은 새로운 친환경 가공식품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여의도를꿈꾸는사람들 총선 출마 공식선언 국회의원선거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