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학술서 '조선통사' 바라보는 황교안 심재철<YONHAP NO-265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가 22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문재인정권 좌편향 교과서 긴급진단' 정책간담회에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이 소개한 북한 학술서 '조선통사'를 바라보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사 교과서들이 '조선통사'의 내용을 토대로 근현대사 부분을 기술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