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면 새해 첫 징병검사
2020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3일 오전 수원시 경인지방병무청에서 입영대상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징병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경인지방병무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검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인원의 중국 방문 여부와 건강상태를 묻고 체온을 측정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