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 부부의 자녀인 생후 16개월 여아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최연소 확진자다.

대구에서 격리 중이던 여아는 어린이 격리시설을 갖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