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추가로 확진 판정된 고강동의 30대 여성의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 여성의 남편과 대구 대학생(소사본동)의 어머니도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는 당초 추가 확진자의 가족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이 여성의 남편과 대구 대학생(소사본동)의 어머니도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는 당초 추가 확진자의 가족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확진자와 대학생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부천 고강동의 신천지 확진자는 자택에서 2명의 가족과 접촉을 했고, 부천시 보건소에서 2명과 접촉,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부천 고강동의 신천지 확진자는 자택에서 2명의 가족과 접촉을 했고, 부천시 보건소에서 2명과 접촉,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