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서 코로나19 다섯 번째 환진자가 발생했다.
24일 밤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김포에서 가까운 고양 명지병원에는 음압병상이 수용 초과 상태다.
김포시는 환자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24일 밤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김포에서 가까운 고양 명지병원에는 음압병상이 수용 초과 상태다.
김포시는 환자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