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01010011225.jpeg
코로나19 환자 격리병실. /김금보기자

김포시에서 코로나19 다섯 번째 환진자가 발생했다.

24일 밤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김포에서 가까운 고양 명지병원에는 음압병상이 수용 초과 상태다.

김포시는 환자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