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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의료진들. /김금보기자
 

남양주시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확진자 2명은 이날 오전 8시 20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대구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31번 환자 접촉자로 파악됐다. 

 

남양주시 화도읍의 딸 집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가족들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중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