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사업장 내 일부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직원들을 자가격리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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