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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DB

코로나 19와 관련해 부천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인원은 2일 현재 3천12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장덕천 시장은 이날 SNS(페이스 북)을 통해 "부천은 확진 환자 7명, 자가격리 45명, 의사환자 104명, 능동감시 2천966명"이라고 밝혔다.

신천지 과천교회 참석자와 유증상자 21명은 이날 격리해제 됐다.

또 장 시장은 신천지 신도들은 오는 11일까지 관리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