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서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야탑동에 거주하는 76세 남성으로 기저질환(암)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는 분당제생병원에서 부천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고, 배우자는 역학조사를 받고 격리 중인 상태다.
야탑동에 거주하는 76세 남성으로 기저질환(암)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는 분당제생병원에서 부천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고, 배우자는 역학조사를 받고 격리 중인 상태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