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께 경기 안성시 대덕면 소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에 의해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1천500여㎡가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소방당국은 산 인근에서 소각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산림 1천500여㎡가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소방당국은 산 인근에서 소각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