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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물경제 부진에 기업의 감원과 권고사직이 늘면서 실업급여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23일 오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이 실업급여 수급자격 관련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