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인천 연수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2일 송도 G타워에서 간담회를 열어 GTX-B 노선, 워터프론트, 세브란스병원 설립 등 경제자유구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 의원이 주선한 이 날 간담회에는 이원재 청장과 연수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구 의원 등이 참석, 앞으로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총선 결과는 지역 주민들께서 지난 4년간 지체돼온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움직여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의원은 "워터프론트의 원안 추진과 바이오 산업 메카로의 육성은 송도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사업으로 송도 세브란스 병원과 8공구 중학교 부지 공급, GTX-B 노선이 조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이 주선한 이 날 간담회에는 이원재 청장과 연수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구 의원 등이 참석, 앞으로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총선 결과는 지역 주민들께서 지난 4년간 지체돼온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움직여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의원은 "워터프론트의 원안 추진과 바이오 산업 메카로의 육성은 송도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사업으로 송도 세브란스 병원과 8공구 중학교 부지 공급, GTX-B 노선이 조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