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코로나19확진 발생에 광명 소하리 기아차 생산중단
지난 10일 광명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품질기획부 고객PDI센터 4그룹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1일 오전부터 소하리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집단감염예방을 위한 긴급방역과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11일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 출고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계류되어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