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 집단감염 사태로 혼란이 커지고 있는데, 해당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유아가 혈변 등 유사한 증상을 보여 대형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안산 상록보건소 등에 따르면 전날(24일) 18시 기준 집단감염 사태로 안산 고대병원 등에 입원한 원아와 원아 가족은 21명에서 현재 22명(원아 19명·원아 가족 3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추가된 1명은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안산 A 유치원 원아의 사촌 동생으로, 현재 평촌 한림대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유아가 A 유치원에 다니지 않지만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 지역내 전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원인은 찾는데 집중하는 한편 이날 학부모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국민청원까지 나오자 보도자료로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보존식 역학조사에서 누락된 식품은 급식이 아닌 간식으로 찐감자 등이다. 이에 대해선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면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과 함께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안산 상록보건소 등에 따르면 전날(24일) 18시 기준 집단감염 사태로 안산 고대병원 등에 입원한 원아와 원아 가족은 21명에서 현재 22명(원아 19명·원아 가족 3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추가된 1명은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안산 A 유치원 원아의 사촌 동생으로, 현재 평촌 한림대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유아가 A 유치원에 다니지 않지만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 지역내 전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원인은 찾는데 집중하는 한편 이날 학부모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국민청원까지 나오자 보도자료로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보존식 역학조사에서 누락된 식품은 급식이 아닌 간식으로 찐감자 등이다. 이에 대해선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면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과 함께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지영·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