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민주화운동에 투신해온 강직한 성품인 김 위원장은 민주주의민족통일 부천연합의장과 새천년민주당 부천소사지구당 위원장(직대) 등을 역임해 동료의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전반기 건교위에서 관급공사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고 건설현장의 노동자 권익보호에 앞장서온 만큼 후반기 건교위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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