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46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주말농장 인근 4m높이 교량에서 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해 70대 운전자가 다쳤다.
사고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주말농장 인근 통도골천 위 4m높이의 교량을 지나던 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5)씨가 왼쪽 발목을 다치고 허리와 목 통증을 호소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소방력 17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주말농장 인근 통도골천 위 4m높이의 교량을 지나던 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5)씨가 왼쪽 발목을 다치고 허리와 목 통증을 호소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소방력 17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