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25분께 의왕시 고천동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의왕시 고천동에 있는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를 만드는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 14분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장비 36대와 소방력 46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불은 의왕시 고천동에 있는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를 만드는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 14분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장비 36대와 소방력 46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현정 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