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1일 월롱면 도내리에 거주하는 V씨가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 36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의 직장동료로 통보돼 검사결과 이날 오전 6시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V씨는 서울 강남구에 직장이 있으며, 월롱면 도내리에서 배우자와 같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V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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