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29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에 있는 4층 높이의 물류센터(연면적 115,085㎡)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 10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 중이다.

/신현정 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