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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 중인 경찰과 소방대원들. /김포소방서 제공

21일 오후 7시 10분께 김포시 북변동 국도 48호선 강화 방향 도로에서 버스 3대와 1톤 화물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등 29명이 부상을 입고 분산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