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신임 경기도당 위원장에 최춘식(포천가평)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통합당 경기도당은 24일 오전 9시~오후 5시 모바일 투표방식으로 '2020 정기 경기도당대회'를 개최해 도당위원장 선출 선거 결과 최 의원이 천강전 전 의정부시 치과의사회장보다 많은 득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춘식 신임 도당위원장은 "경기도 65만 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문재인 정권의 폭주와 실정을 견제하겠다"며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신임 도당위원장은 포천군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됐다.
통합당 경기도당은 24일 오전 9시~오후 5시 모바일 투표방식으로 '2020 정기 경기도당대회'를 개최해 도당위원장 선출 선거 결과 최 의원이 천강전 전 의정부시 치과의사회장보다 많은 득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춘식 신임 도당위원장은 "경기도 65만 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문재인 정권의 폭주와 실정을 견제하겠다"며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신임 도당위원장은 포천군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