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10분께 안성 죽산삼거리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죽산삼거리에서 2.5t탑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14t탑차 뒤쪽을 추돌하면서 났다.
이 사고로 2.5t탑차 운전자 A(50)씨와 동승자 B(27)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소방력 14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는 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죽산삼거리에서 2.5t탑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14t탑차 뒤쪽을 추돌하면서 났다.
이 사고로 2.5t탑차 운전자 A(50)씨와 동승자 B(27)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소방력 14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