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헬스 [속보]파주시, 28번 확진자 다녀간 버거킹·이디야 야당점 방문자 검사 당부 입력 2020-08-14 17:58 수정 2020-08-15 10:44 이종태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파주시는 28번째 확진자가 지난 8일 다녀간 버거킹 야당역점(오후 1시 41분~2시 4분)과 이디야 야당역점(오후 2시7분 ~58분)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